Apollo 11호 (암스트롱, 올드린, 콜린스) 1969년 7월 16일 발사, 1969년 7월 20일 오후 2:17 (플로리다 시간) 달에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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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주비행사들에게 불을 뿜는 엔진소리 비슷한 무선잡음과 함께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 작은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와 기차경적같은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이것들은 우주선 내부의 통신장비에까지 지장을 일으켰다. 당황한 지상관제소는 '거기에 당신들 말고 누가 있는거야?' 라고까지 물었다.이 이상한 간섭소음들은 아폴로 11호 밖에서 온 일종의 무선신호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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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건데 그 때가 두 명의 우주인들 즉,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달탐사선에서 좀 떨어진 곳을 걷고 있을 때였던 것 같다. 갑자기 암스트롱이 올드린의 팔을 잡으며 흥분해서 외쳤다. "저게 뭐야? 저게 도대체 뭐지? 저건 내가 늘 알고 싶어했던 것들이다." 그리고는 우주복 안에서 두 우주인들의 거칠게 숨쉬는 소리들만 교차되고 있었고 곧 이어 지상 관제소가 긴급히 외쳤다.
관제소 : "무슨 일인가? ...지지직...아폴로 11호 나와라."
아폴로 11 : "이 놈들은 정말 거대하다..오, 맙소사..말해도 믿지 않을거야..저기에 다른 우주선들이 있다. 크레이터 능선에 쭉 늘어서서...우리를 보고 있다."
당신은 왜 미국의 달 탐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달에다 기지도 지을려고 안하는지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그것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낫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달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으며 지구인들이 달을 떠나길 바랬다고 한다.
해군정보국의 Milton Cooper에 의하면 정보국 조직내에서는 외계인 달기지가 'Luna'라고 불린다고 한다.
LUNA: 달의 뒷면에 있는 외계인 기지의 이름이다.
그것은 아폴로우주인들에 의해서 목격되었으며 또한 비디오 카메라필름에도 담겨져 왔다. 외계인 기지와 매우 거대한 기계들에 의한 채광현장, 그리고 나중의 목격보고서에 '모선'이라고 적힌 매우 거대한 외계 우주비행선들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다. - Milton Cooper
"과연 아폴로 11호는 달에서 UFO와 조우했는가? - Timothy Good의 '일급비밀 저편에'라는 책에서" 확인되지 않은 보고서들에 의하면 Neil Amstrong과 Adwin Buss Aldrin 둘 다 1969년 7월21일의 역사적인 달착륙 직후 UFO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 나는 우주비행사중의 한사람이 TV 생방송중에 크레이터안쪽인가 위에서 떠돌고 있는 '빛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다. 지상 통제소에서 자세하게 얘기 하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더 이상은 들리지 않았다."
다음은 VHF 수신장비를 가지고 있던 익명의 아마추어 햄들이 당시 NASA와 우주비행사들 간에 주고받은 교신내용들을 중간에서 가로채 들었다는 내용이다.
NASA: 무슨 일인가? Apollo 11호 응답하라...
Apollo11: 이 '놈'들은 거대하다. 맙소사, 엄청나군..믿을 수가 없어.
저기에 우리와는 다른 우주선들이 있어. 저쪽 크레이터 능선에 쫙 둘러서서 우리를 보고 있어.
1979년, 전 NASA 통신부를 책임지고 있었던 모리스 채털레인이라는 사람이 Armstrong이 크레이터 능선에 착륙해 있던 2대의 UFO를 본 것이 틀림없다고 확인해 줬다.
"당시의 그 접촉사건은 NASA내부에서는 이미 상식이 되어있죠."
그리고 덧붙이길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사건에 대해서 입을 여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 사건을 처음 확인한 사람은 소련과학자들이라고 한다.
모스크바 대학의 수학교수이며 물리학자인 Vladimir Azhazha박사가 말하길,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그 사건은 착륙선이 땅에 닿자마자 일어났죠. Neil Armstrong이 지상관제소에 보고하길 두 대의 큰 정체불명의 물체들이 달 착륙선 가까운 곳에 착륙해서는 그들을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내용은 일반대중들에겐 결코 들리지 않았다. NASA가 중간에서 삭제했기 때문이다.
다른 소련과학자인 Aleksandr Kazantsev박사에 의하면 Buzz Aldrin이 착륙선 내부에서부터 이 광경을 칼라 필름으로 담았으며 나중에 올드린과 암스트롱 둘 다 착륙선 바깥에 나오고 난 이후에도 이 촬영은 계속 되었다고 한다. Azhazha박사가 주장하길 이 UFO들은 우주비행사 둘이 달표면바깥으로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자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Maurice Chatelain도 NASA가 Apollo 11호의 교신내용을 일반대중에게 숨길 목적으로 여러곳에 걸쳐 삭제한 채로 방송을 내 보냈다고 확인해 줬다. Chatelain의 주목할 만한 주장을 무시해 버리기 전에 항공산업과 우주개발계획에서 그가 차지했던 중요한 직업적 배경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프랑스에서 이주해 온 후 그는 첫직업으로 Convair사에서 원거리 통신과 레이다에 관련한 엔지니어 일을 맡았었다. 1959년에는 Ryan사에서 새로운 레이다와 원거리 통신장비를 개발하기 위한 전자기 연구팀을 이끌었다. 그의 11개에 달하는 특허중에는 미리 입력된 고도에서 자동으로 역추진 로켓을 점화시키는 레이다 착륙시스템이 있으며 이 기술은 레인저와 서베이어 호의 달여행에서 사용되었었다. 나중에 북미항공에 근무하며 채털레인은 아폴로우주선의 통신과 자료교환을 위한 시설의 설계와 제작을 의뢰받았었다.
Chatelain은 주장하길 "모든 Apollo와 Gemini 우주선들의 비행에는 예외없이 사람들이 비행접시나 UFO라고 부르는 물체들이 따라 붙었습니다. 때로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때로는 아주 가까이에서..그 때마다 우주비행사들은 지상관제소에 그것을 보고했고 그러면 지상관제소는 그 때마다 절대침묵을 명령했죠."
다음은 익명을 원하는 어떤 교수가 NASA의 한 심포지움에서 Neil Armstrong과 대담을 나눈 내용이다.
교수 : Apollo 11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암스트롱 :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지나 달도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교수 : '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암스트롱 : 자세히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우주선은 그 크기나 기술력에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월등했습니다. 오..얼마나 크고..위협적이었던지..
거기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교수 : 하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을 계속 달에 보내지 않았나?
암스트롱 : 당연히 그랬겠지요. NASA는 책임을 지고 있었고 (달탐사를 갑자기 중단함
으로써) 지구에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 때부터는 정말 흙
한삽뜨고는 허겁지겁 돌아오는 식이었어요.
암스트롱은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고 확인을 하였지만 이 은폐의 뒤에는 CIA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 이상은 더 깊이 이야기하는 것을 거절했다.
(아폴로 12호 착륙당시 우주인 달 기념사진, 사진을 반전시켜 보면 거대한 인공돔 구조물을 지운흔적이 있다)
(우주비행사의 헬멧에 비친 지면 위에 떠 있는 무언가)
* 내용이 ~카더라 식이라 진위 불분명
진짜 출처라고 할만한 곳도 못 찾겠네요. 재미로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