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 재미있습니다 헤헤헤헤ㅔㅎ헿
공블리님은 너무 아릅답고 예쁜게 몽글몽글 구름이 생각나고
납득이 와.. 셔츠 왜이리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뭔가 아련아련한 감질거리는 목소리가 매력터집니다..
이 형이랑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하면서 세상 이야기 한번 하고 싶어욬ㅋㅋ
그리고 나머지 분들.. 미안해요..ㅠ 기억나는건 공블리와 납득이뿐이라..
그래도 전체적으로 드라마 진행에 생동감 주고 호홉 잘 이끌어가는게 케미가 아주 좋았습니다. 헤헤헿
드라마 진행 중에 OST랑 효과음이 너무 잘 들어간 것 같아요.
특히 감질나고 풋풋한 장면 나올때 (10회~14회) 몰입도 있게 너무 잘봤어요 열일 해줘서 고마워요 음향팀!!
하하하핳 이렇게 쓰고 나니.. 왠지 마무리가 안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