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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딱 이날은 개강이라고 낮부터 술먹었는데..
게시물ID : gomin_617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수님짱!!!!
추천 : 1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4 20:46:02
취직해서 좋긴하지만 오랜만에 일찍끝나서 
맥주한잔하고 들어가려고 집가는 전철 내 전화를 
돌려봤는데 연락되는 사람도 드물고 다들 직장인은
직장을다니고 시험준비중인 친구들이많아 내려 집으로가는 버스에탔네요 안나오는친구들이 
절대밉지는않지만 왠지 기분이 울적해지네요
취직후 8개월동안 이런적없었는데 ㅎㅎ 오늘은
집에가서 어머니몰래 맥주한잔하고 자야겠네요
집에서 혼자 술먹으면 속상해하실것같아서 ;;
얘들아 형누나 동생들아 지금 하는일 다 잘풀려서
언젠간 다들 예전처럼 낄낄대며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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