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수능의중요성을깨닫고 고1때자퇴했고 1년반동안 스스로공부해보면서 수많은시행착오를겪어서 정말완벽한수능공부법을터득했다는가정이고요.
아침8시부터 밤11시까지 밥먹는시간이랑샤워하는시간빼고독서실에서수능공부한다는가정이고요.
그런데 대신1년밖에안남았어요.
후자는 수능3년남은예비고1이지만 중학교3년동안 내신에올인하던습관때문에 그습관그대로 고1을보낸다는가정이고요.
대신 이학생도 수능의중요성을깨달을가능성이 열려있다고가정하고요.
둘다이과고요.
이렇다고할때누가더 수능에서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