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여자친구와 5일전.. 헤어졌습니다
서로간의 오해들이 쌓이고 만남도 적어지고 답답한데 연락도 서로못하는 상황이여서
순간적인 감정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너무 서로 갈등이 생기고 나니 너무 힘들고 자존심같은거 다 버리면서
정성스럽게 톡보내고 별안간 짓은 다해도 반응은 무미건조하더군요..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그리운데... 미치겠습니다 그 친구도 절 싫어하는게 아닌데...
다시 연락하고싶지만 미련해보이고 저 스스로 염치없어 보입니다..
저 다시 연락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