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400m 예선, 부정출발이라며 실격.
-> 판정 번복으로 박태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하여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은메달을 따냄.
2. 유도 조준호 선수, 3:0 판정승하지만 심판위원장 십새의 뒷공작질ㅡㅡ로 인해 갑자기 0:3으로 판정패?
-> ???????? 주심과 부심들은 런던을 떠나고 보이콧을 행하고 있으나 심판위원장은 당당함ㅎㅎ개새
3. 유도 왕기춘 선수, 상대 선수가 공격을 하지 않음으로서 지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어물쩡 넘어감;
4. 펜싱 에페 신아람 선수....
아....눈물난다.
병크는 댓글로 더 추가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