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라이트 노벨이나 시드노벨을 좋아하는 한 남성입니다.
굳이 책을 살려고 지하철을 타고 멀리 가기도 할 정도로 좋아하고. 가끔씩 친구들이
오덕취급도 하지만, 같이 히히 웃으며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드걸스 스쿨책을 샀고. 1권을 다 읽고. 이 책에대한 리뷰나 감상문을 읽고 싶어서
이래저래 찾아보던 도중 별로 좋지않은 것을 봤습니다.
이 소설의 텍본이 나돌아 다니더군요.
조금 억울하기도하고. 기분도 조금 나쁘고. 이걸 어째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책. 사서 봐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