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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잊혀져가서는 안됩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48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jy
추천 : 238
조회수 : 24571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3/29 10:57: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24 13:55:10
여러분 잊으시면 안됩니다

http://twitaddons.com/pic/detail.php?id=5430782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5491&table=seoprise_12&level_gubun=hyper

연예인을 남몰래 도와온 고마운 후원자들....

송병준 방송인, 작곡가

출생 1960년 3월 15일(49세)

학력 톨레도대학교 인류학 학사

수상 제33회 백상예술대상 기술상(1997년)

경력 2006년 그룹 에이트 대표이사(현)

장나라 소지섭 한예슬 등 발굴

[출연 드라마] '사랑과 결혼'(1995), '환상의

커플'(2006)

[출연 영화] '가위'(2000)

[드라마 제작]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궁'(2006)

'꽃보다 남자'(2009)

연락처 (주) 그룹 에이트(http://www.group8.co.kr)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6-5 대원빌딩 5층

전화 02-6900-8888 팩스 02-6900-8890

전기상 PD

출생 1959년(50세)

경력 1985년 KBS 입사

KBS TV제작본부 드라마1팀 차장

연출 ‘사랑의 인사’ ‘파파’ ‘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 ‘보디가드’ ‘쾌걸춘향’ ‘마이걸’

‘쾌걸춘향’으로 한채영과 재희 스타덤에

올림

SBS 마녀유희 (2007)

KBS 꽃보다 남자 (2009),

신인발굴에 뛰어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림

전창근 PD

경력 KBS근무

2005년 수목드라마 "부활" 공동연출

2006년 드라마시티 "나의 아름다운 친구", "첫사랑",

"기억이 잠든 사이", "그려가 웃잖아"

2007년 TV소설 "아름다운 시절"

2008년 "내 사랑 금지옥엽"

정세호 PD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수상 2002년 국무총리 표창

경력 초록백미디어 고문(현)

2006년 호원대학교 방송연기학과 교수

연출 MBC "내 인생 황금기"

고대화 연예기획자, 전SBS PD

출생 1964년 7월15일(45세) 대전광역시

소속 올리브나인 대표이사/사장

학력 서울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수상 2008년 SBS 연기대상 제작공로상

경력 2005년 올리브나인 대표이사/사장

2002~2003년 SBS美 대표이사/사장

이웅열 기업인

출생 1956년 4월18일(53세)서울특별시

소속 코오롱그룹(대표이사 회장)

가족 父 이동찬

학력 조지워싱턴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수상 2008년 금탑산업훈장

경력 2000년 10월 전국경제인연합회

e-biz 위원회 위원장

친분 그룹 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친함

신격호 기업인

출생 1922년 10월 4일(87세) 울산광역시

소속 호텔롯데 대표이사 회장

가족 딸 신영자

학력 와세다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수상 1999년 20세기를 빛낸 기업인 선정

경력 1998년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방성훈 언론인

출생 1972년(37세)

소속 2008. 8월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 부사장

가족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장남

경력 1996년 9월 조선일보사 입사

2006년 1월 경영기획실 차장

2007년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 전무

조선일보 TCN 대표이사

하 원(河 沅) 언론인

출생 1949년 2월 12일(60세)

소속 백석대 제4대 총장(2009.2월~)

학력 서울대 문리대

미 드레이크 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석사

경력 1972년 조선일보 입사

2003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005년10월 한국스포츠신문협회 초대회장

2005년 3월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사장

2008년 8월 백석대 대외협력 부총장

친분 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송병준 대표와

절친

이재영 신문인

출생 56세

소속 중앙일보 광고본부장(2007.1~)

블로그 http://blog.joins.com/lejami

방상훈 신문인

출생 1948년 2월 6일 (서울특별시)

소속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

학력 연세대학교언론홍보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 200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2002년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위원장


2002년 아시아신문재단(PFA) 한국위원회

이사

*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연예인들을 발굴 · 후원하여 스타덤에 올려

주고서도 한사코 자신들의 선행을 숨기려는 이 시대의 참다운 의인들입니다.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09031922444263880&newssetid=16

(3.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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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하나..

중앙일보는 “사회적 관심이 큰 중대사건의 피의자는 실명과 얼굴의 공개가

필요하다”며, 피의자의 초상권도 공익적 목적에 근거해야 한다면서 J일보

방X훈 사장의 사진을 아래와 같이 전격공개 했답니다.

강호순 얼굴 깔때는 용감무쌍하더니만...

이 토록 사회적 파장이 큰 형사사건의 피의자 명단은

왜 공개도 않고, 오히려 이를 공개한 언론사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다며 협박을 일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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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의 묘?

천만에.

그녀는 이런 묘지 하나 없이 부모님의 묘 근처에 뿌려져 이제 그녀의 흔적은 이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길이 없다.(위 사진은 장자연 부모님 묘지임)

부모의 따뜻한 품과 보호도 받지 못했던 고아나 마찬가지였던 그녀가 연예계의 화려한 꽃으로 피어나려던 꿈은 너무 높았던 것일까?
갓 피어나던 고운 꽃잎은 악마의 손길에 갈기갈기 찢기우고 끝내 하얀 가루가 되어 엄마 아빠 곁으로 달아날 때 까지 이 땅 어디에도 그녀가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구석은 없었던 것이리라.

무의미한 아름다움,무의미한 일생....

스러져버린 이름 석자를 이제 기억에서 마져 지운다.

나 뿐만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은 그녀의 이름을 지웠을 것이다. 언론과 경찰이

그녀의 억울한 죽음을 쉬쉬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려 할때 이미 그녀의 이름은

지워지고 있었을 것이다.

양귀비가 울고 갈 미모를 지녔더라도 대한민국에서 '힘없고 나약한' 연예인은 설 자리

가 없는 것이고 그 아름다움도 헛된 것일 뿐이다. 아니 오히려 악마의 장난감으로

전락하는 재앙의 문일 뿐이다. (3.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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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자연 소속사 대표 위치추적 착수

경찰은 3월 30일 장자연씨 소속사 대표인 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김성훈씨 여권 무효화 절차도 밟고 있다. 김씨는 3월 31일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 반납 명령서를 받았고 1차 반납 기간은 10일까지다.

김씨가 이 기간에 여권을 반납하지 않을 경우 11일 2차 반납 명령서를 보내게 되고 10일 후에도 반납이 이뤄지지 않으면 외교부 홈페이지에 30일 간 공고 후 여권은 무효화된다.
김씨는 지난해 남자모델 강제 추행 건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수배 중으로, 같은 해 12월2일 일본으로 출국한 뒤 지금까지 귀국하지 않고 경찰과의 연락을 일체 차단하고 있다.

--->

장자연씨 자살 사건이 발생(3월7일)한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여권반납 명령서 발송이라고? 그리고 여권 반납 명령서 1,2차 반납기간 총 20일, 이후 외교부 홈페이지 공고기간 30일 도합 50일을 기다려야 여권의 효력이 상실된다고? 결국 여권 효력 상실시

정말 웃기는 견찰 넘덜....

그냥 솔직히, 수사하기 싫다고 선언해라!!!

김성훈씨 여권 정지는 남자모델 성추행 사건으로 수배를 받고 일본으로 토낀 작년 12월 2일날 이미 시행되어야 했다. 그런데 그때도 뭣 때문인지 미적대다가 장자연씨 자살사건이 터졌고,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런데도 경찰은 한달을 더 삐대다가 이제서야 마지못해 늦장 대응을 한 것이다.

이로서 김씨가 송환되는 것을 가로막고 그를 배후에서 옹호하는 숨은 실력자가 있다는 것이 확실히 입증된 셈이다. 결국 김씨의 로비는 성공한 셈이다....

(4월4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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