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투표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강남, 서초 이쪽은 새누리의 텃밭이다보니 그곳의 젊은이들의 의식은 과연 어떤가? 하는 궁금증이 있어왔습니다.
마침 뽐X에 올라온 글을 보면 강남에 사는 젊은이들도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도 그랬지만 투표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인지... 변호인이라는 영화 자체가 재미있어 본것인지...
보통 정말 좋아하는 영화도 두 번 보기는 쉽지 않은데, 두 번이나 예약을 했다는 내용을 보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번 지방선거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죽은 공명이 산 사마를 잡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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