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옛날부터 느낀 건데...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심각해지는것 같음
학창시절 방구냄새로 수많은 전설이 있었음
그 효시는 초등학생 3학년인가 4학년인가 그때쯤일거임 (그땐 국민학교였죠) <---여기서 대략적인 제 나이를 추론할 수 있음
이건 무슨 장이 무슨 사람장인지 개장인지
사람똥인지 개똥인지도 구분이 안감
아니 개똥보다 못하지
개동은 파리다도 앉지
내똥은 파리가 앉다가 죽어버릴걸
무슨 똥이 장에서 나오기전부터 썩어있는거 같네
아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