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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7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긔엽긔★
추천 : 1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04 23:15:55
오늘 아침에 버스 환승하러 버스정류장에 내렸는데
아침 공기처럼 차갑고 신선한 분위기에 여성분을 포착함.
거기다가 담배를 물고 계셨음. *-_-*
(본인이 애연ㄱ... 니코틴 의존도가 높으므로 흡연여성분을 선호함. 물론 연애때에 한함 )
이른새벽이라 공기도 차가워서 짜증지수가 한껏 솟아오르는데
한방에 가라앉음 ..
아무튼 그분이 이제 담배에 불을 붙이려고 라이타를 꺼내서
담배에 착하고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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