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슬께요
배치는 그럭저럭 봤어요. 1100대였던거 같네요.
그 후 트롤들과 랭전 초기시행착오를 격으며(나도 이때 정글 미드 아니면 안갔던거같음=딴라인은 트롤짓함)
800대까지 떨어짐.. 그와중 정신차리고 900 올리고 찰라 리그시스템 도입됨
브론즈 4에서 시작되었음. 이때부터 악몽이 시작됨
2주동안 브론즈 4~5에 갇힘..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그곳임 트롤이 3경기중에 2경기는 있음.. 트롤때문에 지고 트롤때문에 이기는곳
브론즈 5 - > 한번이기면 무조껀 30pt줌, 지면 10pt까짐
브론즈4-> 100경기 까지 이기면 30pt 지면 10pt
근데도 자꾸 승급전 이후부터 벗어나질 못하니 트롤들때문에 나도 빡쳐서 트롤짓 을 많이했음...
그후부턴 갑자기 mmr이 내가 브론즈 5실력인지 낙인 찍혓는지;;; 브론즈4에서 한판이기면 7~10pt 주고 지면 25pt 깍음;;
진짜 악몽이였음 탈출은 꿈도 못꿈....
그리곤 부처멘탈잡고 꾸준히 햇음.. 150경기 170경기..
그리고 람머스란 캐릭발견해서 탑,서폿,정글 걸릴때마다
람머스만해서 브론즈4에서 9연승 하고 90포인트 쌓고 한 판 지니깐 20pt깍이고
그뒤로 또다시 10연승 하고 바로 브론즈 3->2 승급전까지 올라감.. 람머스로 혼자 캐리하고 장인된듯;;;
물론 승급전에서 실패하고 지금은..
브론즈 3 80pt위아래로 놀고있지만...
결론은 mmr은 진짜 변하는데 한순간에 훅가고.. 느리게 상승함;; 진짜... 트롤짓안하고 꾸준히하면 포인트가 유리하게 작용함..
트롤짓하다보면 진짜 한순간에 어! 하면서 포인트 왜이래하는순간이 있을거임..
결국 트롤러있더라도 꾸준히하는게 좋음. 나도 트롤있어도 파밍해서 렙업이랑 오버데스는 안주려고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