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컨트롤이 너무 힘들어서 총카이 육성 며칠하다가

 

역시 손맛이 좋은 린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VVIP 써봤는데 저 처럼 플레이 시간 적은 사람은 아까운 서비스네요

 

피로도를 반 이상 써본적이 없어서 ㅂㄷㅂㄷ...

 

하여튼 계속 진행하다 보니까 스토리가 점점 혼파망이네요

 

그래도 뭔가 콘솔 게임마냥 스토리 진행이 재밌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VVIP 서비스 끝나면 천천히 이것저것 키워봐야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