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다 깍아놓은 내 일요를 서너번정도 스틸한 사람이 있었는데 아까 서버다운 풀리자 마자 일요를 깟더니 귀신같이 알고와선

피 10만가량 남은 일요를 스틸하고 각요를 뛰우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그사람 짜르면서 그따구로 게임하지 마라고 했더니

좋아요로 일요스틸 안하는 좋은 유저 만나시고 자기는 자기 일요 막타친다고 친구 짜르는 사람 아니라면서 즐겜하라네요

이벤트 기간중 모이는 bc모두 내 일요 부케 일요 잡는다고 다 써버려서 명찰도 거의 못모으고 있는데 너무 짜증이 나네요.

이렇게 하나씩 야생의 친구가 사라져 가는군요.. 괜찮은 사람도 많은데 10중1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