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했어야 했단건가요??
시장직분으로 욕한 것도 아닙니다.
가족끼리 벌어진 일입니다. 엄마가 저런 일을 당했는데 시장이라고 떡이라도 사다 바쳐야 할까요?.
앞뒤 짤라먹은 녹음 파일로 그져 흠집내기, 스크래치 내기 하고 있습니다.
배후에 불온 세력이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하지만 불온 세력이고 뭐고..정치고 나발이고......
여러분 부모가 당하는 일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했겠습니까?
떡이라도 사다 바쳐야 할까요?...
http://docuin.kr/183 긴 글이라 링크 남깁니다.
자세한설명 링크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