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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게시물ID : humorstory_148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간둥이
추천 : 1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1/24 12:50:26
7살이됀 아들에 방에 엄마가 들어갔다.
엄마가 들어갔을때 아이는 울고있었다.
"아가 왜울고있는거니?"라는 엄마에게.
7살인 아들왈 "신발끈매는법을알았어요"
"참 잘했구나! 엄마는 너가 자랑스럽다"
엄마는 아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배웠다
라는 사실이 기뻐서 칭찬을 해주었다.
그런데 아들이 계속 울자 물었다.
"그런데 왜 울고있는거니?"
그러자 아들이//


"앞으론 내가 스스로 신발끈을 묶어야 하잖아요"



요즘 어린이들의 이기적인 마음을 비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썼습니다.

                                  -출처: 중국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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