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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조미정세) 대변화 가시화 돌입.
게시물ID : sisa_368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누리매국노
추천 : 1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05 16:10:58

기사 내용중에 볼만한것만 붙여넣으니, 나머지는 직접가서 보세요.

“북·미 경색, 신뢰 못 쌓은 미국도 잘못… 존 케리 미 국방, 포용정책 추진할 것”

"김정은-로드먼, 심각한 얘기 오간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42206485&code=910303

이날 ‘북핵 위기 20년과 한·미관계’ 원탁회의에 패널들은 한국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미국 시퀘스터로 글로벌 방산업계 ‘휘청’

시퀘스터로 美정보전력 차질”

<주한미군 군무원 무급휴가…美 시퀘스터 '불똥'>

보통의 미국 사람들이 느끼는 시퀘스터 피해지수가 커지기 시작하는 건 4월 1일이다. 각 부처가 직원들의 무급휴가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무급휴가는 30일 전에 통보해야 하는 만큼 한 달 뒤인 4월 1일부터다.





네 미국놈들 이빨이 빠져버리고, 손발톱도 덜렁거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전준비 한다고 하지요. 총알비축량이 어마어마 하다던데 덜덜.. 이때를 대비해서 그 많은 플라스틱 관을 준비한 것인가..ㄷㄷ


한마디로 지금은 전쟁을 일으켜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고, 전쟁을 해야만 회생할 수 있다는 소린데..

거.. 전쟁할곳이 없습니다.. 이란의 무인기 나포.. 몇일전에 한대 더 나포했지요. 전자전에서 ㅈ망한다는 소립니다.

미사일쏘다가 해킹당하면 역관광이 가능하다는 소리구요. 조선에서도 알 수 없는 핵실험..

결국 군사적 해결책은 없다고 얼마전에 밝혔지요.


그래서 정치적 해결을 위해, 요즘 뻔질나게 조선으로 들락날락 합니다.

물론 미국이 맛이갈 수 있으니 당연 내전준비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미국의 대북정책이 바뀌면서, 식민지(괴뢰) 국가도 그에 맞춰 가게 됩니다.




"대북정책 '제로' 오바마, 이젠 다를 것"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중대 기로에



대북 강경발언 쏟아내던 박근혜 "유연하게…"
朴정부, 이르면 5월 대북 인도적 지원

류길재 "남북 대화에 전제조건 없어"

류길재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4일 "남북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형식에 연연하지 않고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뭐 어째 까라면 까는거지.

그래서 요즘 중국이랑 쿵짝쿵짝 해볼라 카는 거거던.. 중국 속국으로 갈아 타려는 모양새를 취하려는데. 거참 쉽지가 않어야~

야당 여당 둘다 기득권이라 했었는데.. 여기는 아직도 좌우 여야 싸움질 하고 있으니..


"갸들은 기득권이고 우린 선택권이 없어. 초코맛 아이스크림과 바닐라맛 아이스크림만 있을뿐. 정작 필요한건 밥인데 말이야!"


우쨋든, 박쥐처럼 잘 갈아타는 족속들이 바로 여기 기득권들이라, 중궈에 손을 벌리는데, 이게 또 쉽지 않은게..

기득권에서 또 분열질이야~. 미국에 붙어 먹은 놈들은 열심히 하라는대로 하면서 중국에 손을 벌리는데,

일본에 붙어 먹은 놈들이 문제란 말이지. 왜놈들은 과거청산을 하루빨리 해야할긴디. 하면서 간첩들도 회수해 가고..



"미국, 박근혜 정부에 대북정책 주도권 넘겨야"

요런 놈들 뉴라이트(일본계열)놈들이 난리란 말이야.

제목만 봐도 촉이 오잖슴까? 네.. 미국 주도하에 박근혜의 대북정책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한반도 정책은 모두 미국 주도하에 이뤄진 것이지요. 식민지 괴뢰가 뭔지 아십니까?



한반도+중러+동남아+미국 = 어마어마한 변화가 이제 감이 오십니까?

독일 놈들도 통일통일 거린지 벌써 몇년됐고, 중국놈들도 요즘 통일통일 거리죠. 그러니 보수꼴통알바님들은 생각을 잘하셔야 됩니다.


경기도 지자체 리더들 독일에서 통일염원 다짐 2012.06.25
[이젠 통일이다] 통일천사 “모든 국민, 한반도 통일의 주체” 2013.01.21
김문수 지사 독일 평화통일 모델이 한반도 과제” 2012.02.24
심지어 꼴통 뉴라이트 김문수도 통일 얘기를 씨부렁댄지 벌써 이년이 훌쩍넘었다. 이 생키들은 뭘 아는 놈들이야. 고위공무원이잖아.
매국노 생키들..

앞뒤가 안맞는 제목이다 ㅋㅋㅋ, 핵실험하는 북을 포기하는데, 한반도 통일이 어찌 이뤄지니?

바꿔말하면 북은 이제 건들일 수 없는 존재가 되었으니. 그동안 나눠놓고 쪽쪽빨아먹던짓을 하지 못하게 되겠구나..

나눠놓은 죄값으로 한반도 통일에 중미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겠구나.. 뭐 이런 소린겨?

물론 한국은 음서. 여긴 주권없는 국가여.

뭐 바라지 말어. 중 미 조. 이거 3개로 판세가 결정되는 거니껜.

물론 왜놈(일본)도 주권없어. 그래서 요즘 헌법 바꿔서 무장하느니 마니 개발광 중인겨.



가시화되는 정세는 이정도에서 마무리하니, 보수꼴통알밥님들은 머리 잘 굴려서 매국질좀 그만하소.








아래는 보나스.


철수씨!!! 수상하더니만... 역시....
http://www.amn.kr/sub_read.html?uid=8352&section=sc1&section2=
노원병 출마에 삼성폭로 노회찬 의원 대반발
 

12월 19일 대선당일 출국하여 현재까지도 미국에 머물고 있는 안철수 박사가 '4월24일에 치뤄질 보궐선거에 노원병 지역구로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삼성에서 떡값을 받은 비리 검사를 폭로하여 오히려 의원직을 상실당한 피해자, 노회찬 전 의원은 "동네 빵집으로 어렵게 이룬 상권에 대기업 브랜드가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또 한 “어디에 누가 출마하는지는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일 수 있으나 기자회견을 잡아 놓고 1시간 반 전에 저한테 전화해서 간단히 통화한 뒤에 마치 양해를 구한 것처럼 각본을 짜 맞추는 것은 새 정치가 아니다”라며 “저희들로서는 하고 싶지 않은 구태정치”라고 비판했다.
 
그런데 과연 안철수라는 인물이 '국민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한점 의혹도 없이 깨끗한 여도 아닌 야도 아닌 존재' 일까?
 

▲ 안철수의 브이 소사이어티 의혹을 제기한 주간경향     © 주간경향

 
 
 
 
 
 
 
 
 
 
 
 
 
 
 
 
 
 
 
 
 
 
 
 
 
 
 

 
지난 2012년 대선직전, 안철수와 문재인 후보의 단일화가 합의되기 직전 몇몇 언론사들과 꽤 많은 네티즌들은 안철수의 '브이 소사이어티' 라는 그룹에 대해 집중 의혹을 제기 했다.
 
브 이 소사이어티는 재벌2세들과 기업인들이 2억원의 출자해서 만들어진 사교모임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도 존속하고 있다. 이 사교서클에 소속된 기업에는 안철수가 구명을 펼쳤던 최태원의 SK를 비롯 신세계, 롯데쇼핑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단 삼성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인기를 몰아가던 시기 이들 기업은 '안철수 수혜주'로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아래의 표는 2012년 7월 스포츠 서울이 입수하여 발표한 브이 소사이어티 기업의 주가 등락이다.

 
 
 
 
 
 
 
 
 
 
 
 
 
 
 
 
 
 
 
 
 
 
 

그가 재벌2세들의 비즈니스 클럽의 멤버라는 것, 8배에 이르는 엄청난 주식차익을 얻은 것과 별개로 또한 그의 정치적 성향또한 검증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안철수를 두고 MB 아바타라 부르기도 하였다...왜?

 
 
 
 
 
 
 
 
 
 
 
 
 
 
 
 
 
 
 
 
 
 
 
 
 
 

어떤 이들은 안철수는 야당후보를 떨어뜨리고 여당의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나왔다는 자조적 발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는 안철수와 MB의 인연과 그의 정치적 행보와 액션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 안철수가 완전히 뜨기도 전인 2011년, 뜬금없이 MB는 '올것이 왔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MB의 말로서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의혹을 품게한다.
참조: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908233544823&ts=130753
 
또 한 '딱 질만큼만 도와줬다' 라는 말을 하게 만드는 그의 태도또한 충력으로 얼굴을 비추며 투표를 독려하며 도와주어도 모자랄 '12월19일 당일 출국'과 '네가티브는 안된다' 라는 말로 상대방 후보의 검증할 기회를 봉쇄한 것 또한 그 예로서 거론된다.

▲ 북한을 방문하여 회담한  박근혜와  김정일     © 인터넷
 2007 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이명박과 박근혜가 경합을 벌일 당시 이명박은 박을 상대로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 '미국에 있다는 자녀' '최태민 목사와 재산' 등의 관계를 집요하게 캐묻고 폭로하고 파헤쳐 결국 경선에서 승리,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전력이 있다.
 
만일 민주당에서 이명박과 마찬가지로 국민들에게 여당 대선후보 박근혜의 재산 의혹과 관계자에 대한 검증으로 선거전을 했다면 과연 박빙이 되었을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남는 부분이다.
 
정말 정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싶다면..
정치 취약지구로 가야하지 않나
 
얼 마전 경북 구미와 삼성의 불산 누출사고는 그야말로 국민들의 가슴을 내려앉게 하는 사건이었다. 불산이란 거의 염산, 황산급 이상의 위험한 독극물로 소량이라도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뼈가 녹아내리는 등의 치명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다량을 쏘이면 죽는다. 때문에 제대로된 안전장구 없이 현장에 있던 작업자는 사망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런 사고들이 단순히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일뿐 아니라 이런 불성실한 관리를 엄격하게 제재하지 않는 해당 지역의 정치권의 책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정말 새정치를 이루고 싶다면 이런 구태가 지배하는 지역이나, 좀더 혁신과 산업과 자연이 조화되어야 할 지역으로 가서 헌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가 가진 과학기술과 경영기술을 지방도시에서 합리적으로 적용하고 환원한다면 그야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아니겠는가?
 
지금이라도 안철수를 바라보는 국민의 기대와 열망에 보답하려는 마음이라면 원래 야당이었던 지역대신 정말 혁신과 창조가 필요한 지역에서 새바람을 일으켜주었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기대일 것이다.



북한, 일본에 ‘특대형 과거 범죄 사죄’ 강력요구
北 중앙통신 논평 "과거청산 없이 북일관계 없다"
북한 김영남, 일본에 납치문제 논의전 과거청산 요구
북, “일본 과거 재현 미래 없다”경고

민주당 전북도당 "일본에 식민지 과거청산 요구해야" 2013.02.28
[기고/이영일]日의 아시아 회귀, 과거 청산 선행돼야
이명수 "대일 과거 청산에 시효란 없다" / 선진통일당 이명수, 네놈들부터 과거청산 해야 되는기다. 쌍늠들아. 친일청산 합시다!



일본 꼬봉이였는데, 이것들이 미추어 날뛰나, 왜 그 민감한 과거청산 야그를 들먹이는 걸까요. 맞아디질라고?

주인이 더 힘쎈 사람으로 바꼈나? 미국 꼬봉일땐 찍소리도 못했는데, 약을먹지 않는이상 왜놈들한테 저런소리 못할긴데!


아무튼 그럼 이만~

수구꼴통들아 적당히 해라~ 너들이 둔해빠져서 체감을 못해서 그렇지 세계가 바뀌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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