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친선 아니라서 내보낼수 있는 선수는 많아봤자 14명일거고
해외파 소집덕에 주전형태는 거의 갖췄으니, 국내파중에서는 딱 몇명만 실제로 경기 뛸거고
나머지선수중에 소집되도 벤치에만 앉혀놓을 선수들 정해야되는데
미래를 생각해서 유망주 자리에 앉혀놓고싶은데
윤일록 오반석 이명주등 클리거 유망주 부르면 괜히 울나라팀들 경기돌리는데 차질빚으니까
그래서 인원채우기용 쪽리거, 유망주로 부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