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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82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0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2/29 01:57:40
지금은 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었지만
몇시간 후면 이곳을 떠나네요 ..ㅎㅎㅎ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
이런저런 일이 있으니까 광주에 있기 지긋지긋 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남자한테도 상처도 받고 ㅠㅜ 이런걸로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천안가서 몇달 있다가 서울로 가려구요
천안은 우선 친척집이 거기 있으니까~ ㅎㅎㅎ
눈도 많이 오네요 ㅎㅎ 며칠전까지만해도 눈이 와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오늘따라 무언가가 우울한~ ㅋㅋ
우울하지 않은척 노력해보고있씁니다 ^^ㅋ
방금 밥 먹어서 지금 자면 살찌니까 오유 좀 하다 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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