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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산뜻한 수산물요리! 아귀찜, 우럭미역국
게시물ID : cook_33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그했지만
추천 : 0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05 17:15:29

 

진짜 봄날씨 왔으니까 해산물요리 고고싱

아귀찜이 매력적!

 

 

- 아귀찜 -

 

재료* (2인분 기준) 아귀1250g, 콩나물300g,

미더덕 150g, 미나리 80g, 대파30g, 마늘 18g, 생강즙 5g, 고춧가루 12g, 간장 10g, 청주 12g, 깨 5g 소금 3g,

 녹말 2g, 멸치국물 100ml, 간장(재래간장) 12g

 1. 아귀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씻어둔다.

2. 고된장을 약간 푼 물에 아귀를 넣고 살짝 데친 다음 채반에서 하루정도 말린다.

    (아귀를 살짝 말려서 조리하면 익을 때 살이 풀어지지 않고 쫄깃한 육질이 된다.)

3. 미나리는 6cm 길이로 썰어두고 대파도 어슷썰어둔다.

 4. 미더덕도 씻어서 물기빼 준비한다.

5. 멸치국물을 붓고 말린 아귀와 양념장을 넣고 중불에서 볶아준다.

6. 아귀가 적당하게 익으면 손질한 콩나물을 덮고 뚜껑을 덮고 익힌다.

7. 콩나물이 숨이 죽으면 미더덕을 넣고 양념과 고루 섞어준다.

8. 고녹말물을 풀어 걸죽하게 한다음 미나리와 대파, 깨, 참기름을 약간 넣고 간은 소금으로 한다.

9. 완성!

 

 출처: 농촌진흥청

 

- 미역2. 우럭미역국 -

 

재료(4인분)* 우럭1마리, 마른 미역 4g, 다진 마늘·들기름 1작은술씩, 조선간장 4작은술, 물 4컵

 

 1. 미우럭은 깨끗이 씻어 내장과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토막 내 손질한다.

2. 마른 미역은 한 번 헹궈 물에 불린 후 물기를 짠다.

3. 달군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불린 미역을 넣어 볶다가 미역이 파래지면 물과 우럭을 넣어 끓인다.

4.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20분간 끓인 후 간장으로 간한다. 

 

tip 우럭은 국물을 내어 먹기 때문에 처음부터 물에 넣고 끓이는 것이 좋다. 시원한 맛이 날 때까지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끓이고 간장으로 간하면 더욱 깔끔한 맛이 난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발행일 2011년 7월 13일

 발행처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과 http://www.mifaff.go.kr

 기획 한국농촌 경제연구원부설 농촌정보문화센터

 편집 조선매거진(주)

 책임편집 전영미

 진행 김수영

 교정 박애경

 디자인 popcorn

 사진 이보영

 요리 문인영(101 recipes)

 인쇄 코리아프린테크

 

 

 

<해산물생채나물>도 있는데더 안올라가네요 ㅠ 

 

이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http://blog.seoul.naver.com/seoul_show

 

이곳에 수산물관련 봄요리 레시피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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