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젯밤에 여기서 황당한 글을 봐서 ㅋㅋ
자기가 서성한 다니는데
대기업에 서연고가 태반에 서성한은 조금밖에 안뽑고
그 아래는 아예 대기업을 못간다고요?
아니 서성한 진짜로 댕기는 사람이 서성한이 대기업 조금밖에 못간다는 소리 하는게 말이 됩니까?
서강대, 성균관대 경영학과 이런데 대기업 취직률이 연세대, 고려대 경영학과보다 수십퍼센트 차이로 높은지가 벌써 몇 년째인데 ㅋㅋㅋ
우선 통념과는 달리 스카이 애들은 대기업을 잘 안가려고 해요 ㅋㅋ
정말 할거 없어서 그거 한다고 하는 수준임 (물론 여기도 중소기업 가거나 9급 보는 최하위층이 있죠)
대부분 고시+전문직 파거나 아니면 최소 교사+7급 하거나 대학원을 가려고 하지
대기업은 가봤자 메리트도 없고 빨리 나온다고 까는 글이 취직사이트나 세연넷 고파스 이런데마다 수두룩 합니다
서울대가 대기업 입사율 20% 미만으로 건동홍보다 못하다면 믿겨지시나요?
꼭 대기업 준비도 안해본 인간들이 스카이가 대부분이고 서성한 조금이다 그 아래로는 못 간다 이딴 얘기 늘어놓는데
사실은 서성한이 가장 많이 가고 중경외시가 그 다음으로 많은게 대기업 취업 시장입니다
서강대 경영 외대 경영 이런데 대기업 취업률 보면 장난아닙니다 얘네는 인원수가 적은것도 있지만
그리고 요즘 보면 건동홍이나 그냥 인서울 지거국 이런데도 꽤 뽑습니다
취직자 스펙 봐봐요 인서울+지거국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정말 서성한인지 의심이 가는게 오히려 대기업이 꿈이고 환상이고 워너비인 애들은
소위 지잡대 애들이죠 서류 통과조차 힘드니까
얘네들은 하도 꿈이니까 대기업이 스카이나 최소 서성한 아니면 못가는 걸로 환상을 품고
어차피 중경외시 이런데는 대기업 못가서 나랑 똑같음 ㅋㅋ
하면서 자위를 하려고 드는데 웃기지도 않은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