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새벽반왔더니...
못나가겠네요. ㅜㅜ
간신히 생활 리듬을 바꾸어놨더니만 또 뒤틀리게 생겼어요. ㅜㅜ
솔직히 낮 과 저녁 고게보다 새벽 고게가 훨씬 재미나고 반갑고 뭐.. 그러네요. 왠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