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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82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탕탕탕빵★
추천 : 6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22 04:06:19
나만 이렇게 힘들리가없잖아
거지같은아빠밑에서 매일매일 물건이부서지고 피가튀고 술냄새가 진동하는 집에 살면서
매일매일 바람을 안피면 못사는 저 아빠라는 인간을 남편으로 둔 엄마는
히스테리에 우울증에 한시간만 연락이안되도 불안해하고
그런엄마를 정신병자라며 더럽다고 진절머리내는 저 개같은 새끼
내 아빠만 저러는거 아니지
나만 평생 거지같은 집에서 사는거 아니지
저런 아빠 죽어버려도 괜찮아
방금까지 아무한테나 다리벌려주는 걸레년들이랑 있다온것도 당당하게 배째라는 저런 개새끼랑
나는못산다
니가 내 엄마 더럽다고 못산다고 지랄하는데
나는 너같은새끼 피가섞인것도 더러워서 온몸에 피를 다 뽑아버리고싶다
나가서 들어오지마
너가주는 대학등록금안받아
학교안다녀도돼 괜찮아
나는 어릴때부터 멋지게사는거 꿈도안꿨어 너때문에
하루벌어 하루 입에풀칠하는생활을하더라도
너같은거랑은 안살아
니돈안받아
그돈 걸레년들한테나 갖다줘 우린 걸레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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