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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백의 세계3
게시물ID : humordata_482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5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9/29 14:14:59
금요일날 자료를 올리고 3일이 지난 월요일 오늘도 여전히 아이피신고는 되어 있군요 물론 어제까지는 글쓰기가 불가능했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정상이 아닙니다. 아이피신고를 거론한다고 아이피신고 하는것이 당연하다면 찬성을 거론하면 찬성을 하는것이 당연하고 그렇다면 모두가 다 베오베가야하나요? 눈길을 걷더라도 어지러이 걷지말라고 했습니다. 발자욱이 뒷사람에겐 길이 된다고... 첫리플이 중요한것 처럼 무턱대고 행한 일들이 뒷사람에겐 기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되는 잘못된 발자욱에 대하여 아무도 쓴소리를 하지 않는군요 지금 저 자신이 형편없이 값 떨어진것도 압니다. 자꾸 거론하니까 신고한다는것도 압니다. 저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쉽게 남을 죽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지적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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