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많이 못쓰게 됫네요 이번시험이 좀 중요해서요Fanal Test라고........하는 ㅈ 가튼ㅎㅎㅎㅎ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번글에 댓글이 많아 꽤 좋았어요 그런댓글 많이있음 좋겟네요.(+원하시는 병기 이름을 대주신다면 해드리겟슴돠)
오늘의 주제는 "SR-71Blackbird"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체이기도 한데요.왜냐구요? 고도 85000에서 마하 3.3으로 운항(유인 항공기에서 가장빠름)이 가능하지 말입니다.총 댓수도 32대라능(귀에서 외계인 고문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개발배경은 1960년대, 베트남전이 이루어지고 있던 당시, 미국은 소련의 정찰을 위하여 U-2를 소련에 계속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960년. U-2가 소련 상공에서 격추 당하면서 당시 미소 회담을 추진하던 존 F. 케네디는 회담 직전 다시 본토로 돌아올수 밖에 없었다지요. U-2는 고도 26km를 나는 '전략 정찰기' 인데, 소련에 정체가 밝혀지면서 대체할만한 정찰기가 필요해진 미국은 결국 기존의 U-2가 날던 고도에 엄청난 속도를 더하면 미사일도 따라오지 못할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전략 정찰기를 찾기 시작해서 나온것이 록히드 사의 SR-71이지 말입니다.
SR-71의 목적상 고고도 초고속 운항을 하는 바람에 마찰열로 인하여 기체 외부의 온도가 300도 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기체의 재질이 전부 소련산 티타늄으로 제작되었고, 마찰열이 조종석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특별 설계되었다고 한다네요또, 마찰열로 인해서 기체 각 부품간의 열팽창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부품간 간격을 넓게 잡았답니다. 덕분에 지상에서는 연료가 새나오는 문제점이 생기고, 이로 인해 이륙시에는 최소한의 연료로 이륙후, 공중급유기를 이용하여 연료 보급 후 활동한다고 한다네요.(+SR-71에는 스텔스 성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리네요. 다만, 스텔스기의 특성처럼 레이더 반사 면적(RCS)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였답니다.이 기체 개발할떄 초음속 비행에인한 열에의해 검은색 도료를 발랏는데 미동군이 자기들 표식박아야한다고 변색되지 않는 하얀색 페인트로 했는데 유지비 비싸서 폐기염 ㅂ2하심 ㅋㅋ )
트렌스 포머 팬들은 잘알거예요 패자에 역습에 나왔었거든요(제트파이어의 모델이라능)
사진 1)SR-71
사진 2)SR-71나는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