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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17202412143 김황식 전국무총리가 17일 서울시장 출마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한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여권의 구체적 제안이 없는 상태에서 서울시장 출마여부 말하는것 적절치 않다"며 "여권에서 제안이 오면 나 자신도 여권의 일원이라고 평가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답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일부에서 내가 추대를 기다리면서 시간 끌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건 꼼수"라며 "나는 소위 작전 쓰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나서게 된다면 당헌 당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야한다는 생각"이라고 출마 형식까지 언급했다.
김 전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그동안 출마여부에 대한 질문에 "휴식이 필요하다"며 선을 그어온 것과 달리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평가된다.
줏대도 없는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