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인데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나이차이도 많이나고.. 내가 25이고 걔는... 이제 수능봣는데
나는 내가 표현하면 걔도 그럴줄 알았는데 또 그렇지가 않네...아니면 아니라고 말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어떨때는
걔도 마음이 있는것 같고... 걔도 어려서 그럴지 모르지만 나도 나이가 많아서 문자하나 보내는게 정말 힘든데...
좋아한거는...
나 혼자 좋아한건 좀 오래됬고.. 한 1년정도... 그래서 그런지 이제 좀 힘들다....
취업준비도 해야되서 머리가 복잡한데 너무 힘드네...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 그만해야되나...
오늘 따라 눈이 일찍 떠져서 일찍일어났는데... 괜히 서럽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