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은 취임후 벌써 몃번째인지 3월 5일 아무런 일정을 잡지않고 칩거에 들어간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자기맘대로 국정이 안돌아가고 있으니까.
그런 와중에 때마침!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또 한번에 북풍이!!!! 그것도 초 강풍으로!!!! 북!!!!!!!!! 풍!!!!!!!!!!!!
하지만 북풍 하나론 부족하지
또 하나 더 터트려주신다!!! 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 췌에에에에에에에에엑~~~~~~~~~~~~~
내일 신문 1면은 이미 따논당상이다
아아~~~~~~~~~~ 하늘이 내려주신 박통. 천운을 타고나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