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눈화장을 꿈꾸며 새로 산 아이라이너를 사용해봤다.
저번에 산 갈색펄, 하얀색 펄, 노란색 아이쉐도우도 꺼내봤다.
1. 접히는 눈커풀 안쪽으로 아이라인을 그려봤다.
음.. 이번에 산건 잘 발라지고 안부서지네. 잘샀네.
라는 만족을 느끼며 눈을 제대로 뜨니
아이라이너를 그린 테도 안난다.
2. 아이쉐도우를 발라봤다.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중간색을 바르고 눈 가까운 곳은 진한 색을 발랐다.
눈꺼풀이 부해보인다.
눈두덩이가 커진 느낌. =_=
3. 이렇게 된거 스모키 메이크업에 도전! 하면서 진갈색 아이라이너와 검은색 아이라이너로 스모키 라인을 그려봤다.
팬더가 되었다. 혹은 야구선수 시합할때 처럼 되었다.
다크서클도 아니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