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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싼썰
게시물ID : humorstory_368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도
추천 : 1
조회수 : 1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6 00:19:09
후....
어제 나는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었다.
우리 학교는 전원 기숙사이고 일요일에 입사했다.
나는 변비가 약간있어서 3일에한번 변을보고 그거마저도 집이아니면 못보는사람임.
때는 월요일 아침 조식중 비피더스가 있었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먹어버렸다. 그게 이사건의 발간이다
점심식사후에 나는 무언가가 뱃속에서 날뛰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바로 화장지를 들고 갔지만 방귀밖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방귀를 뀌고 혹시나해서 항문을 닦았을때 똥이 묻어나왔다.
그건바로  똥방귀였던것이다. 나는 그때 느낄수있었다.
네임드똥인 묵은똥이 비피더스를 받고 각성해서 보스똥이 되었다는것을
그리고 그후 보스의 움직임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다음날 4시쯤 보스의 움직임이 느껴졌지만 결과는 전날과 같았다.
그후 8시15분쯤 야자중에 그 어떤때보다 격렬한 보스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하지만 쉬는시간은 45분후 .... 참아보려했지만 5분이 한계였다....









그래서 교무실에 가서 급똥이라고 하고 양햐를구한뒤 쾌변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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