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계님들? 모두 포근한 새벽을 보내고 있으시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아아디요? 물으신 적 없지만 대답은 하고 싶으니 한번 해볼게요 ㅋㅋ
저는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이십대 중반의 학생입니다~ㅋㅋ
근데 재수를 하게 돼서 ㅋㅋ 편입+충 -> 편충이라는 아이디를 쓰게 됐어요 ㅋㅋ
편입을 준비하면 친구를 잃고, 편입재수를 하면 부모형제친척이 등 돌린다던데
아직 부모님께서는 연락을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사랑합니다 마덜뽜덜...
쨌든, 이제 오유 잘 안 할 겁니다! 공부 엉청 빢씨게 해서 원하던 대학, 원하던 과를 가야겠어요..
올해는 저의 해입니다.. 으하하핳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ㅎ하하아흐응하하핳하하하하하
내년 초에 인증할게요...
마지막으로.. 영계님들 잘 주무시고요... 영어 게시판이니까 좋아하는 말 하나 싸놓고 갈게여^^ 그럼 뿅
Don't ever let somebody tell you 'you can't do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