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를 욕하는건 알겠는데. 이일의 본질의 주체는 의사협회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이익 좀속되게 말해서 뱃데지에 기름칠하기위해서 시작된건데. 오유를 둘러봐도 정부나 새머리당 대통령을 욕하는사람은많은데.

 

정작 사건을 일으킨 주체인 의사협회를 까는 사람이 없다는게 신기합니다.

 

의료민영화를들여다보면 의사협회가  의료수가 인상하라 인데 정부는  의료수가 인상에대해선 해결책을 내놓기보다는 빙빙둘러대듯이

 

자법인 설립등 미봉책만 내놓았을뿐입니다. 그럼 늘혼자예요 댁은 정부쉴드치는건가요?

 

아뇨 저는 정부쉴드칠 생각없습니다. 청와대의 관료들은 이에대한 대책을 내놓아야하는데 아직도 소식이없다는점에서 비판받아야한다고봅니다.

 

그렇다면 제가 묻겠습니다. 의사협회의 기득권 의사들의 요구대로 수가를 인상하면 각종 의료비와 의료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오유인들은 그게 좋습니까?  의사들 뱃속을 채우려구요? 왜그래야 하나요?  왜의사협회 는 면죄부죠? 그들이 원흉아닌가요?

 

위내시경이 100만원이고 맹장수술비가 천만원이라면서요. 의사놈들이 원인아닌가요?  해결책을 못내놓는 정부도 + 되야죠.

 

서민들이 불쌍하다 힘들다 하는게 오유에서 많이 거론된다면 우리 오유인들은 모두 한번씩 좋은대책을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닌가요?

 

우리 오유는 깨어있는 진보 혁신적인 진보 아닌가요? 왜 해결방법은 왜 오유에서 안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