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가 쓰러져서 딩굴때 심판의 제스쳐를 보시면 일어나라고 하죠?
보통 선수끼리 충돓해서 쓰러지면 본부를 보며 들것이나 의무원을 부르는 제스쳐를 하는데 이번에는 바로 나니보고 계속 일어나라는 손짓을 합니다
발로 차서 부딪힌게 옐로우 감이라고 해도 홈팀이 1:0으로 앞선 상태에 후반전 거기서 침대 축구처럼 누워서 시간끌기로 보인 상황
이것이 더해져 레드카드가 나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