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기 시작한건 9월달이였는데 이제서야 완성했네요
정확히 말하면 완성도 아니지만요
개인적인 사정(귀차니즘)으로 인해 허리에 있는 검은 조립안했습니다
역시 무장많은건 귀찮아요... 풀콩앞에서 주름좀 잡아봤습니다^^
양 어깨의 단 무장이 크고 아름다워서 그런지 무게가 꽤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