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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82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zΩ
추천 : 29
조회수 : 786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08 23:47: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08 22:09:23
헤어지자고 밥먹듯이 말하고
내가 신경써서 챙겨주면 무시하고
밤 12시가 넘어가도록 기다렸는데
바람맞히고..
더러워서 헤어졌네요
어짜피 나 좋다는 남자도 널리고 철렸는데
왜 이런 바보를 계속 사랑해줘야하나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난 많이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은건 뭘까요
원래 사랑이 아니였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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