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아직없음 생년월일-한 달 추정 성별 -남 키-이윤서 손바닥만함 몸무게 -0.5kg 술 마시러 나가던 길 동네에서 못보던 할아버지가 아가냥들을 분양하고 ?? 팔고 있었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다만은 ... 나에게 다가와 냐~아아앙 거리던 이 녀석. 귀여움 .안스러움. 등등 ... 묘하게 끌리는 마음에 그래 .누나랑 같이 살자 하고 안았는데 할아버지 봉투주면서 넣어가라는데 열이 확 !!!! 어쨌든 술 마시는 거 포기하고 병원가서 건강상태 확인하고 아직 이름을 못 지었다니 의사님 무명이로 진료카드 기록 ㅎㅎ 베이비 사료 ,면역증강 영양제 ,모래 구입까지 술값 다 썼다 ~~ 그렇다고 난 술을 안 마신 건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