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이상형이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여자라서 레인보우를 참 좋아합니다. 
근데오늘은 아이유때문에 잠이안오네요...김옥빈씨때도 그랬고...예능의일부분만보고 
사람을 이렇게 비인격적으로 까서 후회한 경험이 잇음에도 또!
남자들은 자기가 예민한 부분에 대한 걸 건드리면 앞뒤물불안가리고
달려드는 경향이  있으신, 성격을 고쳐야될 사람들이 많은건가요?
여자들도 이럴때면 꼭 착한척하면서 '원래 아이유 언니진짜조아햇는데
사람들이 내숭이라하길래 왜지?'드립만 앞에붙이면 착해지는줄,자긴
원래 순수하고 남 잘 안까고 잘믿어주는 사람이된줄알고 뒤에 보슬이라며
입에담지도 못할 말들을 하네요. 박재범 그때는 투피엠 다 가식덩어리
거짓말쟁이 드립치고 이번엔 또 아이유가직접한말도아니고 그 
장누구말만듣고 이러네요...그리고 어떤댓글은 아예상종을 못할만큼 
역겨웠어요..우리가 마녀사냥을하는거냐 이자료만보고 객관적으로 
보슬이라하는거지 우리가 아이유가잘못햇다거나 욕을한게아니라네요
여자한테 보슬이라하는것보다 심한욕잇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유를 옹호하면 썸녀가없어봤다 여자가주위에없다카시는데
이런 한쪽의 얘기만듣고 한가지일로 속좁게 보슬보슬거리는 사람들이
더주위에 여자는 커녕 사람조차 없을거라확신합니다.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게 그릇드립.........이부분은 얘기할가치도못느끼겟다
욕하고 악플다는 사람들은 그릇이작다못해 아예깨져  조각이됐냐?
진짜 꼭이런애들이 학교다닐때 개념없는 미친년들이 어떤불쌍한 애
따돌리려고 걸레다뭐다 진짜입에담지못할쓰레기소리하는 애들이지.
다를게뭐냐 그런 찌질이들이랑...하다하다너무한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