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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VS 여자 여러분들의 냉장한 댓글을 제발 적어주세요 (상세글수정)
게시물ID : love_48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뜻한이야기
추천 : 2/10
조회수 : 247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21/02/25 1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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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A와 B는 행복했었습니다.

A는 B에게 선물할것을 세가지를 준비했습니다.  트리트먼트, 손핸드크림,립빰

A와 B는 사소한 다툼을 하다가 헤어지자 통보를 B에게 A는 들었습니다. 

A는 헤어질때 립빱 트리트먼트 핸드크림 샀었는데 헤어지자고 하니

선물을 줄수가 없었던 상황이 벌어집니다...

사실 너주려고 선물을 준비했었다고 그렇게 솔직하게 말한 

A는 선물을 못주게 되었고 그렇게 다시 화해로 관계를 회복합니다.

위태위태한 관계속에 사소한것으로 정신없이 싸웠던 두 사람은,

A는 지쳐만가고 선물을 사두었던 것을 잊고 줄 타이밍마져 놓치게 되는데..
B는 병원에 입원을 하여 A가 이때 머리를 감켜주기 위해 준비해 놓았던 트리트먼트만 가지고 

병원에 방문하게 되는데... 머리를 감겨주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A는 잊고있었던 선물을 깜박하고전해주지 못한체..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A입장:싸움이 빈번하고 일도 못할정도로 사고한일로 자꾸만 싸움이 반복되고 A는 지쳐만갑니다.

잦은 싸움과 다툼으로 몇개월동안 사놓은 선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고, 

늦은 오늘 병원에 선물을 가지고 갔는데 주지 못하고 머리를 감겨주다가 가방속에 있는 선물을 들고 와버립니다..  그동안 쌓인게 많았던 B가 선물을 안주냐고 거짓말치냐고 말을하자...

써프라이즈 선물을 모르고 가져와버린 A는...

미안하다며 실시간 사진으로  선물을 확인해줬으나 

B는 A가 이렇게 늦게 준거는 미치사둔게 아니라며 거짓말 덩어리라는거 확신함에 

답답함을 느낀다..

정작.. A는 B가 준다던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선물아직까지 받지 못했고 

A는 B선물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또한 A는 부보님께 주기로 했던 명절 스팸 햄 선물 B가 먹가 개인사정으로 먹게 되는데

부모님껄 사서 돌려주겠다던 명절 선물을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못함.(02월25일기준)

끝으로 마음에 편지를 20장가량 2년을 썻던 A는. B에게 답장을 연인으로써 요구했지만

써주겠다던 편지는 단한번도 써준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이해관계속에도 바쁘니까 선물을 주지 못했다는 이해심을 들때
B는 이런점도 이해해주지 못하는게 너무 속을 상해합니다. 이렇게까지 질타받는게 이해가 안됨.



B의 입장

A에게 생일때 생일선물하고 다줬는데 정작 자기 생일때 

자신이 헤어지자도 하여  우리가 다퉜다고 A가 자신에게 선물을 주지 않았던 

A가 굉장히 괴씸하고 마음에 많이 박혀 있었음.

그동안 A가 기타 등등 사소한 작은 거짓말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음.

내손이 불어터지고 내가 올리브영에서 립빰을 사는것을 보았는데도

A는 선물을 줄생각조차 없었고 A가 시간이 늦어지고 사소한 거짓말을 했던 경우를 볼때

A는 거짓말 선물을 사놓지 않았다는 확신에 접어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A의 설명은 다 핑계 거짓말같고,

A가 다른사람 말귀를 못알아듣는것같은데 자신에 말도 귀똥으로 알아듣고
계속 거짓말을 친다고 생각하고있고 줄려면 벌써 줬어야하는데 선물이 몇개월이 걸린다는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는 주장. 따라서 너무 화가나서 꼴도보기싫고 

나를 정신병자로 만드는 이사람이 제발 정신병원 집착그만하고 가길 원함.

 

 

여러분의 냉정한 판단을 기다려봅니다.

참고로 카카오톡 프로필 가리기 기능입니다. 광고아니고 일반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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