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이 오르네요.
전 중3때부터 지금 십년넘게 태웠네요.자랑도아니고
후회만 남죠.금연량은 1주일에 6값정도
한달에 8만원가량 나가네요.인상되면 뭐ㅋㅋ
이젠 끊어야 할시간이 온거 같네요.나이 먹구
몸에도 안좋은 담배 이젠 끊어야죠.
세금 많이 부담 하게 되네요.인상되면
근데 흡연자들은 죄인처럼 사람 피해가며
담배태워야 하고 아이들 혹은 여성분들
네 당연하죠 간접흡연이 더헤로운거
결국엔 흡연자들에겐 남는게 아무것도
없게 되는데요.세금더납부하면서 비싼담배
태워야 스트레스도 덜받고 근심도 줄고
그러는데 욕은 욕대로 먹으며 태워야한다니
저같이 금연을 생각중인 사람들 제외한다면
흡연자들은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기호식품을 숨어서 혹은 하람 피해가며 즐겨이하니
거기에 세금도 앞으론 더부담 해야하고
물론 비흡연자들은 쉽게 생각하죠.뭐대수라고
닥치고 끊으면 되는거아냐?
ㅋㅋ비싼 세금부담 하며 손해보고 싶지 않아서
전 끊어요.
그리고 저렇게 올린세금에 쓰임 참 궁금한데요.
자기 부담금이 저렇게늘어나니 흡연자들에겐
혜택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건강 보험료나 건강진단료 할인 혜택 같은거라도
흡연자들이 더 당당해지라가 아니고
세금 부담하는 만큼에 혜택은 있어야 할거 
같네요.
어디에 쓰일지도 모르고 내야하는 부담금
참 억지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