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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자체의 컨셉은 좋다고 생각함.
게시물ID : lol_482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을담아서
추천 : 2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4/28 00:23:37
어쨋든 엘리스 리신 카직스로 통일되던 육식정글러들의 세계.
 
초반에 초식이든 조금더 성장이 필요한 챔피언이든
 
갱도 무서워서 못다니고 rpg도 힘들었는데
 
워윅 마이 잭스 제드 트위치 녹턴 같이 이번에 뜬 챔피언들.
 
어쨋든 육식 초반에 너네 갱다녀. 우리는 와드박고 성장할게.
 
솔직히 육식잡고 초반에 갱다녀서 라인전 다 풀어줬는데 졌다면
 
그 말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겁니다.
 
상대는 사실상 3라인(4명) 이 말리고 우리는 전부다 괜찮은 성장을했는데 졌다?
 
어쨋든 스노우볼을 굴리다 만거라는 겁니다.
 
언제부터 정글러가 갱만 다니고 라인을 커버해주는게 일상이 된거죠?
 
정글러도 정글이라는 하나의 라인을 먹고 캐리하는 라이너면 안되나요?
 
왜 정글이 다른 라이너들을 서포팅해야하나요?
 
그동안 힘들었던 파밍형+캐리형 정글러들이 캐리하는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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