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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82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돔과봉지★
추천 : 60
조회수 : 3555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09 10:21: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09 08:23:42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제제제작년에도 ,제제제제작년에도 늘 그렇듯이
모두가 저에게 관심이 없겠죠??
그래서 저는 쿨하게 케잌먹는것도,선물도,안부전화도 이미 포기했어요...
하긴 21살이나 먹었는데 어린애들도아니고 여자애들도아니고 저런거 할 성격도 아닌데 ㅎㅎ
오늘은 그저 저번주의 토요일처럼 저저번주의 토요일처럼 저저저번주의 토요일처럼
아무렇지않은듯 그냥 주말인것처럼 지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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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음한켠은 섭섭하네요
나도 전화로 축하하단말 들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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