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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4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핫게익★
추천 : 2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1/16 01:04:31
사실 와우를 처음 시작했던것도.
최초의 와우처럼
미친듯한 메즈와 미친듯한 어려움으로 고난과 역경을 겪는재미로
하려했는데,
막상 하니 현실은 닥광탱딜힐
이어서 좀 실망했는데.
대격변에 던전 난이도가 올라가면 다시 와우를
하고싶어지네요.
안 그래도 오늘 스타하는데
어느 못된분이, 대격변에 와우 안 할꺼냐고.
자신은 안 할꺼라고.
귓날리셔서 와우 급땡겼는데.
흠. 슬슬 와우 다시깔고 업뎃을 미리미리 해둬야 할랑가요.
근데 와우는 참 대단한게, 앞서 얘기했듯이
원래 추구했던 방향과 달라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2달정도만 해야지.'
란 생각으로 와우를 시작해서, 달력을 보니
1년이 지났더라~
하는 스토리였거든요.
재미없어도 재밌는게 와우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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