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남의 입장을 고려합니다 우선 고려는 하지만 내 입장과 맞춰보고 내가 어느정도 양보 할수 있다면 얼마든지 양보합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합니다 뭐든지 같은 입장이 되어보고 겪어봐야지만 남의 입장을 이해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예를 들어 누가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다른 사람이 그게 뭐가 힘드냐고 질타 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은 그사람이 했던 일을 똑같이 했을때 아 하고 깨닫는거죠(뭐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죠 ..) 절박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절박함이 자기에게 닥처올때 자기는 생각합니다 모든사람은 나를 다 이해하고 배풀어주겠지 참 옳지 못한 생각이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절박한사람이 절박함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제발 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절박함을 겪지 못한사람이 정말 똑똑해서 절박한상황 만들지 않은거라면 절박한사람은 미련한사람인가 라고 문득 생각이 스쳤습니다 뭔가 내가 생각한것을 정리 해보려니 앞뒤가 않맞는것 같습니다 글내용이 생각한것과 많이 다릅니다 어찌합니까? 어찌할까요 그냥 이 내용과 비슷한 체험 느낌 리플 달아주세요 심심해요 알라뷰ㅁ♡ 남자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