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슨 추리력이라던지 대입하는 능력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1 = 나는, 2 = 사랑, 3 = 를, 4 = ASKY. 5 = 다. 6 = 녀, 7 = 한, 8 = 그, 9 = 그래도
일 때
1 9 8 6 3 2 7 5 9 4
이면
답이 나오잖아요.
(외)국어의 경우에는 뜻을 모르면 국어사전 살펴서 찾듯이
수학의 경우에는 대입해서 응용해서 찾듯이
이렇게 후천적으로도 노력하면 쉽게 되잖아요.
그러면 무슨능력이 향상되고 어디에 좋을까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