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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8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매와같이★
추천 : 5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06 19:28:36
여긴 경기도의 한 도시인데요
제가 사는 곳은 좀 구석진데인데
좀전에 학교끝나고 집에가려고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는데
옆에 왠 작업복입은 형저씨?가 있는거예요
슬쩍 얼굴을 봤는데
농담이 아니고 과장도 아니고
박해일에서 조금더 한단계 진화시켰다고 해야하나?
같은 남잔데 진짜 눈부셨어요
그런 존잘은 첨봤어요
키가 170극초반으로 보였지만
더 귀여웠죠
너이도 박해일이랑 비슷해보이던데
진짜
살면서
같은 남자한테 반한거
152번째예요.
농담이고
암튼 그사람 진짜 잘생겼엇어요.
그런급의 여자가 나타나줬으면 더 좋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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