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만나다 라는 게시물이랑..

내가 지금껏 고민계시판이나 19금고민 계시판

그외 베스트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육체적인 순결성에 집착하는 몇몇 어린아이들때문에..

그런애들이 나중에 여자만나서 상처줄까 겁난다..그냥 너희들은 평생 솔로로 살아....

육체적 순결성은 중요치 않아...

나도 이제 겨우 20대 중후반이지만..

결혼한 형과 누나들...나보다 10살은 더 차이나는 형...그리고 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자친구..

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정신적인 순결성이 육체적 순결성을 앞지른다는걸 느낀다..


제발 부탁이다.....몇몇 어린애들...제발 솔로로 살아라...

괜히 엄한 애들 상처주지말고...

니들하고 살인자하고, 강간범하고 틀린게 뭔데?

난 다 똑같이 보여...오히려 니들은 국회의원보다 더한놈들이야..

그렇게 육체적 순결성을 원하면 너희들은 야동도보지말고, 마스터베이션도 하지말고 살아..

니들이 말하는 그놈의 잘난 순결성으로 따지자면 저런것도 하지말아야해...


진짜 이글 보고 웃고넘기지마라...

난 정말로 심히 걱정된다. 여자에게 이런 굴욕과 수모, 수치심, 좌절을 맛보여주지말아라.

니들이 장난스레 써넘긴 한 단어가...

불특정다수의 여자분들에게 상처주는 단어라는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