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심심해서 해보는 아트라 조잡하지만 (__)
심심해서 이렇게 손님에게 드리곤 하는데 재밌어 하고 좋아해 주시니까 좋아요
여기가 조용한 시골동네 카페거든요 ㅎㅎ;; 우유거품도 이젠 잘만들고 실력이 늘어가니까 재미있어요.
아래 사진은 얼마전에 새롭게 써본 메뉴판!
글씨가 휘어져 보이는건 기분 탓이겠죠..................ㅋㅋ
커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써본건데
설명이 어색어색 허접하구.........ㅋㅋ
괜히 쓴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