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자기스스로 살아남고 오히려 주변에 자기라인을 만들정도로 세력이크고 열심히하고 자기자신이 방송에 어찌나갈지알고 대본과 애드리브의 경계선에서 줄타기도 잘함 특유의 리더십과 주변사람챙기기는 유재석수명연장에 도움이될듯 노홍철은 유재석을 본받아 계속된 캐릭터변화시도와(말많은애→돌아이→사기꾼→지금) 진행공부까지하고 차세대MC가 될듯 정형돈은 오래된 연예인 생활을 바탕으로 마침내 미존개오로 꽃이 피엇고 여기서 이제 어떻게해야할지를 안거같은데 김재철이때문에 시험해볼수가없어 김재철개새뀌 하하는 잘모르겟다 맨날 후리후리거리고 생각이없는듯 본래가 웃긴아이이기떄문에 패널로 살다가 막창집잘되서 그걸로 먹고살듯 정준하는 뭐랄까 하도오래해서 몸으로 깨우친듯
그러나 박명수.. 진짜 간염이 인생의 터닝포인트인거같다 그전에는 그래도 발전은없엇지만 자기할일은 하는사람인데 간염때부터 체력도약해지고 추격전도 잘안한다(스나이퍼때 보면 여의도에서 죽치고잇는것만봐도 그럼) 유행어만드는데 집착하고 잘 보면 참 대접받으려고 하는듯 뭐랄까 사회생활 잘못한듯한? 고등학교때 인격이 완성되는데 진짜 괴롭힘좀 당한거같다 박명수의 자기방어,유재석을 향한 일방적인 관심병 그리고 천성적인 게으름.. 진짜 유재석라인을 시기에맞게 탄것만이 박명수의 성공이유엿고 그게 한계 더이상의 상승은 희박하고 하강만이 남앗을듯 자기도 그걸알고 밑천뽑으려는듯
길이는 사실 음악하는애엿지 예능하는애가 아님 사실 예능감은있고 다른데가면 잘웃기는아이인데 무한도전이 너무 벽이큰거임 김태호도 그걸알고 빨리 동화되길 바라는듯
김TEO 무한도전을 바꾸고 싶어하고 새로운예능체제를 만들어가려는 진보적소유자이나 매우 수구적이고 보수적인 한국언론간부들때문에 현실에 부딪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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