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가를 바라고 했다해서 양보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훗날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당장의 이익을 감수하고서 한 거면
양보한 건 맞습니다...
그걸 아니라고 하면 너무 억지죠.
아무리 안철수가 싫어도
억지는 부리지 맙시다...
요즘 오유에 올라오는 안철수 자료들을 보면
수긍할만한 것도 있고
몰랐던 것도 있어서
안철수에 실체에 대해서 많이 몰랐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가끔씩은 너무 억지스러운 것들이 있어요.
아무리 심증이 가더라도 신빙성이 있는 증거가 없다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오유의 본 모습일진데 말입니다.
수긍할 건 수긍하고 따질 건 따지고 그러면서 검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