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판정 부통령 유세 지속해 나가기로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마크 쇼트 비서실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한 조치에 가장 부정적인 인물 중 한 명이었던 쇼트 비서실장이 24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25160624931 |